

안녕하세요. 명절내내 날씨가 따뜻하더니 어제 오늘은 매우 춥습니다.
눈까지 내리고있으니 이럴때 감기 조심하시고 운전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우니 뜨끈한 우육탕면이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이 근처가 여의도 중소기업센터 근방이라 직장인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저는 근처에 미팅이 있어서 갔다가 추천으로 가본 곳인데 처음에는 우육탕면이라고 하길래 컵라면 비슷한 음식으로 생각을하고
기대는 하지않고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완차이면가 여의도중소기업점을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건물이다보니 열체크는 필수로 하고 있으니 필히 체크 후 입장하시면 된답니다.
음식점 내부는 깔끔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말씀드렸듯 빨간 국물의 고기가 들어간 라면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같이 방문한 분께서 추천해주신 음식으로 주문을 했고 우육탕면(8,800원) 찐만두(6,000원) 군만두(6,000원)
양곱창모듬전골 (35,000원)을 주문 했습니다. 이른 시간이기는 했으나 일이 기분좋게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일찍 마치고 소주한잔 할거라 소주도 주문 했습니다.
4인기준 음식을 많이 주문하기는 했는데 하나씩 다 먹어보라고 주문 해주셨습니다.
면사리에 공기밥, 육수까지 무료로 추가가 가능했습니다. 이건 찐이네요.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비주얼은 최상급이었습니다. 우육탕면은 깔끔한 육수에 고기가 듬뿍 들어있었는데
국물 한 번 떠 먹는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최근들어 먹은 음식중에 제일 국물이 진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데기나 고수도 넣어 먹을 수 있었는데 저는 음식에는 기본에 충실한 타입이라 넣지는 않았지만
다른 일행분들은 넣었는데 매운거 좋아하시면 넣어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고기도 부드러워서 입에 들어가면 녹는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전골의 경우는 맛이 나쁘다 좋다할 것 없는? 아무래도 우육탕면이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손이 잘 안가긴 하더군요.
만두를 평소에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찐만두 보다는 군만두가 육즙이 가득 들어서 입맛을 당기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완차이면가의 가장 큰 장점은 우육탕면의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질감의 고기.
그리고 육즙 가득한 군만두가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도요. 저희는 술안주로 주문한거라 따로 리필은 하지 않았지만
매장을 보니 회전율도 좋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서 직장인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술 한잔 하고난 뒤 다음날이면 해장으로 생각나는 완차이명가 홍콩 우육탕면. 조만간 또 찾아갈 것 같습니다.
오픈: 10시반~ 라스트오더 8시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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